3D Printing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공부를 해볼까 하며 서점을 방황했더니..
아니, 벌써 월간지가 나왔다.
2014.07월호가 창간호다.
역시 세상은 내가 모르는 사이에 무진장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세상에는 똑똑한 사람도 많고, 부지런한 사람도 많고…
내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들은 이미 세상 어딘가에 있다..ㅎㄷㄷ
아무튼, 3D Printing 창간호.
한국 3D 프린팅 협회가 생겼다.
사실 이번 창간호는 협회 인사말과 소개글이 절반이고..
3D 프린팅계의 대기업 3D systems의 제품 광고글이 절반이라..
조금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시대의 대세를 느낄 수 있는 점에서 앞으로 꾸준히 구독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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